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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30 코드와 모듈의 규격화를 한다고 하니 드는 생각 (2)
우리회사(우리 팀이 아니라 회사다..)는 형상관리가 되고 있다. 
CVS를 통해 버전관리가 되고 있으며, Java든 jsp든 완료된 소스만 commit되어 저장소에 올라오기 때문에
변경된 사항, 위험한 냄새가 나는 부분 또는 궁금한 부분은 언제나 열어 볼수 있으며
추후 문제의 파악도 쉬운 편이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기전에는 누구나 타인의 소스는 열어 볼 생각은 안하고, 
문제 클래스의 작성자, 문제 구문의 변경자만 찾기 바쁘다.
문제 원인을 찾고 약간의 추궁(?, 꾸사리)끝에 수정을 종용한다. 
우선 나부터가 그렇다. 문제되는 시점만 처리하고 넘어가면 된다는 생각.

소스의 공유에 대한 부분도 코드리뷰,공개등은 없다. 서로의 맡은 분야 또는 관심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타인의 코드의 딴지를 걸거나 임의적인 수정을 가하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기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또한 상급자의 임의적인 코드 수정으로
기분이 잡치는 경험을 한적이 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변경하고자 함이었겠지만
불쾌한 기분은 어쩔수 없었고, 관계는 더욱 냉랭해지고 회사 구성원들과의 관계와 별도로
안정성과 완성도를 가져야하는 코드는 더 어려운 대상이 되고..
코드리뷰, 타인이 작성한 코드에 대한 변경에 대한 룰등이 있었다면, 그럼 이었다면,

우선 코드의 스타일 부터 들여 쓰기및 주석, 브레이스 처리 방법등 나는 Sun에서 권고한 형식과
이클립스에서 제공하는 포맷 형식으로 정리를 하는데, 다른 방식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

 모두 같은 개발자들 끼리의 소통 부재때문이며 의견 개진과 토론을 통해 정립된 정책적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나 잘난대로 코딩을 하고 있고, 내 부분만 잘되면 남이 개발한 부분이야
 어찌되든 관심없다' 이건데.. 문제의 소지가 많을 뿐더러 계속 이런식이면
'이팀은 여기까지'일거 같다. 
한계에 정해져 버리는거, 나도 거기에 한몫하는것 옳지않고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나가야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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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겁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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