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고 싶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4.06 조직내에서의 나에대한 인식

조직내에서의 나에 대한 인식에 대한 자체 평가를 해보았다.
조직을 동료,관리자,고객,프로젝트관리자로 구분을 하고 동료를 같은 직급의 동료들을
관리자는 내게 직접 일을 할당하거나, 직접 할당하지 않더라고 나의 결정을 거부,변경할수있거나, 내가 confirm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과 임원으로, 프로젝트 관리자는 개발업무를 총괄하는 위치의 사람으로 설정하였다.

조직내에서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동료 그룹의 인식은 나의 '기술적 숙련도, 사회적응도, 팀워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관리자 그룹은 나의 '지도능력, 의사소통기술, 임무완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프로젝트 관리자는 나의 '기술적 숙련도, 의사소통기술, 임무완수, 생산성'을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냐를 자체적으로 가늠해 보았다.

일단 조직의 분위기는
1. 개발/적용/수정의 주기가 불규칙적이면, 일의 시작과 완료시간과의 텀이 굉장히 짧다.
2. 꽤나 견고한 상하구조로 되어있으며, 복잡합 비지니스 로직보다는 view 페이지 작업이 대다수
3. 기술적으로 상당히 정체되어 있다.
4. 핵심파트나 중점파트가 일부에게 집중되어있다.

조직내에서의 나의 성향은
1. 개별구성원들과의 소통은 없는편이며, 개인적인 소통은 전무하다.
2. 기술적으로 보수적이고 정체된 조직이 싫다.
3. 다른 방식을 찾는것을 좋아하고, 학습과 시간의 비용이 들더라도 좀더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방법을 찾고 싶어한다.
4. 반면, 나의 방식에 반대하는 것을 싫어하고, 코드 및 비지니스 로직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거의 없다.
5. 현재 상태에선 비지니스 로직보다 기술적 난이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6. 진행 방향이나 계획에 반대하는 쪽과 적대적 성향을 갖는다.
7. 코어로 들어가긴 힘들것이다.

정리하면,
기술적인 계발을 원하고 있지만, 진행능력/기술적숙련도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상태라서 기술적 변화,진보를 제안,주도하기가
힘들다.

대략의 개선 방향은
ㄱ. 협업자들의 작업을 편하게 도와주고, 더 나은 방향을 항상 제시한다.
ㄴ. 기술적 제의나 리뷰를 효과적으로 시도한다.
ㄷ. 비업무적 커뮤니케이션도 개선시켜놓는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영겁회귀

티스토리 툴바